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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예술이야기

서양의 흔한 졸업앨범 밈 모음집.jpg

by brilliantkorean 2024. 5. 17.

목차

    서양의 흔한 졸업앨범 밈 모음집.jpg

    "내 머리싸개 안에 볼드모트 없음"
    "그 한심한 나무꾼 사진 좀 쓰지 마라" - 엄마
    "난 계획해서 태어남" / "난 아님"

    "너한테 매번 메일 보내던 '나이지리아 왕자' 그거 나임"
    자신이 나이지리아 왕자라며 돈을 입금해주면 더 큰 돈으로 되돌려주겠다는 피싱 사기를 치는 스팸성 이메일이 미국 전역에서 큰 화제가 된 적이 있었다. '나이지리아 왕자'는 한국에서 유명했던 보이스피싱 사기범 '김미영 팀장'과 비슷한 포지션을 가지는 느낌의 미국산 밈으로 이해할 수 있다.
    "내가 성공하는 걸론 부족하다. 딴 놈들이 실패해야지."
    "공부가 중요하긴 한데 알통 큰 게 더 '낳'음" (-er을 붙이면 비교급이 되지만 importanter 라는 말은 존재하지 않는다. 공부는 안하고 운동만 해서 철자 오류를 남발하는 컨셉의 유우-머)
    "머리 잘랐는데 아무도 못 알아보더라"
    실베스터 목화솜 : "난 내 조상님들 직업이 뭐였을지 궁금해"

    [켄달] 인종차별소풍-목화밭 호보의 자막전골

    "그 무엇도 쌍둥이들을 갈라놓지 못해" / " " / "저 새끼 빼고"
    카를로스 카를로스 : "난 내 이름 싫어"
    "하나님한테 자전거 달랬는데 안 줘서, 일단 훔치고 용서해 달라 함"
    크리스토퍼 게이로드(동성애자 군주) : "그래, 이거 ㄹㅇ 내 성씨임"
    우리 / 는 / 친척 / 아님 (네 명 다 성씨가 응우옌으로 같다. 응우옌이라는 성씨는 베트남에서 가장 흔한 성씨로 베트남 인의 약 39%를 차지한다.)

    원문출처 : 서양의 흔한 졸업앨범 밈 모음 - 개드립넷
    미국의 평범한 일상.gif 이라는 짤방 밈을 본 미국인들의 댓글
     

    미국의 평범한 일상.gif 이라는 짤방 밈을 본 미국인들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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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네스북에 등재된 7세대 가족 인증샷, 미국 가족사진 대회 우승작.jpg

    기네스북에 등재된 7세대 가족 인증샷, 미국 가족사진 대회 우승작.jpg"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앞으로도 다시 존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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