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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예술이야기

22년 전 장나라가 당했던 억까.jpg

by brilliantkorean 2024. 12. 23.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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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년 전 장나라가 당했던 억까.jpg

    2024년 12월 22일 장나라 연기대상 수상.

    드디어 처음으로 연기 대상 받은 장나라가

    22년전에 당했던 개억까...

    2002년 월드컵 직전인

    3월부터 5월에 방송한

    명랑소녀성공기라는 드라마를 찍은

    장혁과 장나라.

    평균 시청률 32.2%

    최고 시청률 41.4% 라는

    미친 기록으로 장혁과 장나라 둘 다

    공동 대상 확정적인 분위기.

    (2001년 여인천하로

    공동대상 수상한 적 있는 SBS였음)

     

    그러나 놀랍게도 장혁 장나라

    둘 다 대상을 못받았는데

     

    2002년 7월부터 방송한

    한 드라마 때문이었다.

    바람처럼 스쳐가는~

    "어, 형이야"

     

    2002년 SBS 연기대상 안재모

     

    야인시대

    회당 최고 시청률: 51.8%

    (2002년 12월 9일)

    분당 최고 시청률 : 57.4%

     

    그냥 자연재해 수준.

    출처 : 장나라가 22년전 당한 개씹억까.jpg - 에펨코리아

    새콤달콤한 사랑과

    피와 주먹의 혈투가 낭만으로서 공존하던

    진정한 사랑과 야만의 시대!

    명랑소녀 성공기 OST, 조장혁 - 'Love Song' 가사

    명랑소녀 성공기(Cheerful girl success story) MV_Love Song (2002) Drama & OST
    조장혁 Love Song명랑소녀 성공기 O S T 도브초코
    조금씩 하나씩 내 마음을 가져가
    어느새 내 전불 다 흔들어 버린 너
    한 번도 없던 이런 일 내가 왜 이럴까

    피하려 해봐도 내 마음이 먼저 가
    어느 새 니 웃음 난 지켜주고 마는걸
    웃음 뒤에 숨은 너의 슬픔이 나와 닮아설까

    떠올려 약해질 때마다
    널 잡아줄 그 사람이 날지 몰라
    내게 와 날 변하게 해준 널 위한
    love song love song love song

    모든 걸 가능하게 하는
    그 사랑이 내게 너니까
    기다려줄래 내 사랑이
    니 앞에 서는날까지

    날 멈출 사람은 없었어
    세상엔 나 혼자였었어
    믿지 않았어 듣지 않았어
    사랑이란 걸 널 알기 전엔

    모든 걸 가능하게 하는
    그 사랑이 내게 너니까
    기다려줄래 내 사랑이
    니 앞에 서는 날까지

    원하는 전불 갖고 싶어
    내 욕심이 널 갈라놔도
    기다려줄래 내 마음이
    니 앞에 가는 날까지

    천재지변 등장, 야인시대 OST, 강성 - '야인' 가사

    강성 (Kang Sung) - 야인 sky kloud
    [MV] 강성 - 야인Ⅰ(야인시대 OST) RIAK OFFICIAL
    바람처럼 스쳐가는 정열과 낭만아
    아직도 내게 거친 꿈이 있어
    이 세상 속에 남았지
    기다리지 않는 세월 등뒤로 하면서
    달려온 이 곳 외로운 도시를
    나는 끌어안았지

    사랑도 명예도 중요하지 않아
    미래와 소망을 위한 세상이 내겐 필요해
    나는 야인이 될 거야 어두운 세상 헤쳐가며
    아무도 나를 위로하지 않아
    꺼지지 않는 등불이 되려하네
    나는 야인이 되겠어
    거친 비바람 몰아쳐도
    두렵지 않는 나의 뜨거운 가슴
    그저 난 남자일 뿐이야
    진정한 이 시대의 야인

    기다리지 않는 세월 등뒤로 하면서
    달려온 이 곳 외로운 도시를 나는 끌어안았지
    사랑도 명예도 중요하지 않아
    미래와 소망을 위한 세상이 내겐 필요해

    나는 야인이 될 거야 어두운 세상 헤쳐가며
    아무도 나를 위로하지 않아
    꺼지지 않는 등불이 되려하네
    나는 야인이 되겠어 거친 비바람 몰아쳐도
    두렵지 않는 나의 뜨거운 가슴
    그저 난 남자일 뿐이야
    진정한 이 시대의 야인

    ㅎㅎ 22년 전 이야기라니! 정말 옛날 옛적 이야기네요! (옛날 사람 아닌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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