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고교 야구] 한국계 교토국제고등학교 여름 고시엔 우승 일본 반응

韓계 교토국제고 '마침내' 고시엔
정상 등극! 연장 10회 2-1 승리 '무
사 만루 대위기 탈출'
스타뉴스 최종수정
2024.08.23 12:12 2024.08.23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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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양정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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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국제고 야구부. /사진=교토국제고 공식 SNS

일본 야구의 성지인 고시엔 무대에 한국어 교가가 울 려퍼지게 만든 한국계 민족학교 교토국제고등학교 가 끝내 정상에 올랐다.
교토국제고는 23일 오전 10시 일본 효고현 니시노 미야시의 한신 고시엔 구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 고등학교야구선수권대회'(여름 고시엔) 결승전에서 간토다이이치고교에 연장 승부 끝에 2-1 승리를 거 뒀다.
이날 교토국제고는 선발 나카자키 루이가 9이닝 동 안 104구를 던지며 4피안타 3사사구 5탈삼진 무실 점으로 상대 타선을 잘 틀어막았다. 이어 이번 대회 에서 나카자키와 원투펀치를 이뤘던 니시무라 이키 가 10회 말 무사 만루를 잘 막아내며 우승기를 가져 왔다.

2024년 8월 23일 한국계 학원법인 교토국제고등학교가 간토 다이이치(관동제일) 고등학교를 상대로 2:1로 승리하여 여름 고시엔에서 최종 우승하였다.

일본 전국에 울려퍼졌다는 한국어 교가 한 번 듣고 가자!

한국계 교토국제고, 일본 고시엔 고교야구 ‘우승’ / KBS 2024.08.23. KBS News

[지금뉴스] 한국계 교토국제고 日고시엔 첫 우승…결승서 2-1 승리 / KBS 2024.08.23. KBS News

고시엔 한일전 일본 고교야구 교토국제고 교가 고시엔 우승 @요코하마어드벤처

교토국제고등학교 고시엔 우승!! 우승기 상패 메달 수여식 장면 2024/8/23. 간토다이이치(關東第一)고 상대 2대1 승리. 京都国際高校甲子園優勝!! 優勝期賞牌メダル授与式。 S Brad

'0:34' 참패 교토국제고는 어떻게 강팀이 되었나｜지금 왜 JTBC News

올해가 고시엔 100주년인데 한국어 교가가 울려퍼져서 더욱 뜻깊다

속보가 올라오듯

한국계 학교인 교토국제고가

고시엔에서 우승하였다.

이게 어떤 의미냐면

2024년인 올해가

고시엔 구장 설립 100주년이다.

고시엔 설립 100주년 기념으로

한국어 교가가 울려퍼진 것이다.

온갖 핍박을 받으며 버티신

한국계 재일교포분들이 일구어 놓은

그 씨앗이 멋있게 개화하였습니다.

이번에 고시엔 우승한 한국계 국제고가 민단이 운영하는 게 다행인 이유

'조선학교'는 북한 조총련 계열이 운영하는

미인가 교육기관들을 부르는 말이다.

조선학교는 일본에서 합법적으로

등록된 교육기관이 아니기 때문에

애초에 고시엔에 출전하지 못한다.

교토국제고는 운영은 조총련이 아니라

대한민국계 민단에서 하는 데다가

엄연히 정식 등록된 고등학교이다.

애초에 조선학교 교육과정을 보면

우리가 아는 정상적인 학교가 아니다.

민단이니까 우리가

웃고 축하해줄 수 있는 거지

조총련 계열이었으면

우리도 웃지 못했을 것이다.

조총련 계열이였으면 고시엔에 못나왔음 학교가 아니 라
12:44 답글달기
다른 학교들이랑 결연도 못하지 ㅋㅋ
12:45 답글달기
조총련계열은 학교도 아니래매 ㅋㅋ
12:46 답글달기
일반학교 되면 주체사상 교육 못 시킨다고 ㅋㅋㅋㅋ
12:46 ❘ 답글달기
대체학교 같은 느낌임
그래서 학교 급식비지원도 못받고 왠만한 지원은 못 받는데
12:43 답글달기
저 새끼들 찐으로 간첩새끼들이라는데
요새는 틀딱새끼들 이미지 붙어서 죽어가는 게 다행이 지
12:44 답글달기
그러게
12:44 답글달기
교가에 김일성 주석의 영광을 어쩌고 나오는 순간 대 참사

일본 야구장에서 울려퍼지는 동해와 한국어 노래

고시엔) 교토국제고 우승 보고 옛날 씹덕들 추억 회상한 장면.jpg

??? : "대통령 각하! 교토가 도쿄를 이겼습니다."

"음... 그래. 그것이 뭐가 중요하지?"

"시상식에서 한국어 교가가 울려퍼졌습니다!"

"맙소사... 내가 지금 치매라고 놀리는건가?"

현재 진행 중인 고시엔 결승전 교토국제고 감독 논란

고시엔 결승은 미국 슈퍼볼 결승만큼이나 일본의 대국민 스포츠 이벤트임.
이번에 결승간 교토국제고가 한국계 학교 + 한국인이 30%인 국제고임.
그래서 교가가 한국어임.
그런데 첫 가사가 '동해 바다 건너서' 라 이미 긁히고 있음.
그리고 경기 이기면 교가 부르는 관례가 있어서 한국에서도 흥미 진진하게 보는 중.

여튼 설명은 이 정도로 하고

왜 고시엔 결승이 논란이냐면

교토 국제고 감독님인데

83년생, 41세임.

동갑내기로는 이하늬, 윤승아, 이특이 있음.

교토국제고 고시엔 우승 일본반응

일본해가 아니고 동해(동해)로 개명이야
ID:hsUcnRfA0
0003 名無しさん@恐縮です 2024/08/23(金) 12:10:12.82 垢版 ❘ 대포 고시엔은 정복되었습니다 야구는 한국 형이 위입니다.
:
0004 무명씨@황송합니다 2024/08/23(금) 12:10:16.30 최악이야. 垢版
0005 무명씨@황송합니다 2024/08/23(금) 12:10:22.51 오늘은 전범국가재프의 두 번째 패배기념일

0006 무명씨@황송합니다 2024/08/23(금) 12:10:23.00
垢版 ❘ 대포
한국은 일본의 형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
0007 경비원 [Lv.42] 2024/08/23(금) 12:10:25.75
쇠고기 덮밥 가게에서 아르바이트
ID:TAIZSPLI0(1/2)
垢版 ❘ 대포
ID:7Q6VPA900
0008 무명씨@황송합니다 2024/08/23(금) 12:10:25.77
고시엔 마운드에 한국 국기를 세워라.
垢版 ❘ 大砲
0009 무명씨@황송합니다 2024/08/23(금) 12:10:27.19
축하하는
동해 마음껏 노래

0016 무명씨@황송합니다 2024/08/23(금) 12:10:39.45
정복 완료 니다
0017 무명씨@황송합니다 2024/08/23(금) 12:10:40.06 동해로 통일되게 되었습니다 垢版 ❘
垢版 ❘ 대포
ID:FxgO3nns0
대포
ID:t4+6uGdu0
0018 名無しさん@恐縮です 2024/08/23(金) 12:10:41.21 垢版 ❘ 대포
우리 일본은 열등하다...
0019 무명씨@황송합니다 2024/08/23(금) 12:10:41.52 垢版 ❘ 대포
:
ID:rVJu1x/f0(1/2)
0020 무명씨@황송합니다 2024/08/23(금) 12:10:43.24 역시 야구는 한국이다.
ID:ViR9q20E0
垢版 ❘ 대포
:
ID:bYetu
12

0035 무명씨@황송합니다 2024/08/23(금) 12:11:02.30 垢版 ❘ 대포
결국 형에게는 적이 없다.
ID:8COPTICWO

0038 무명씨@황송합니다 2024/08/23(금) 12:11:05.09
대단한 재일조선인
0039 무명씨@황송합니다 2024/08/23(금) 12:11:05.55
사상 가장 축복받지 못한 우승교 w
垢版 ❘
↓
ID:iPRV4i9x0
垢版 ❘ 대포
:
ID:9F95L0DA0(2/3

0044 무명씨@황송합니다 2024/08/23(금) 12:11:11.33 굉장한 경기였다! 垢版 ❘ 대포
ID:KJwr/05N0
垢版 ❘ 대포 : 0045 무명씨@황송합니다 2024/08/23(금) 12:11:11.35 고시엔 100주년의 한일전은 한국에 군배가 올랐습니다. 일본인은 사과하자

0089 무명씨@황송합니다 2024/08/23(금) 12:11:47.01 垢版 ❘ 대포
조선에 정복된 일본 야구 w
ID:Ygg4FVoR0(1/4

야후 재팬 반응이 개꿀잼인 wwwwwww

gia********たった今
고시엔 100년 대회 우승이 조선이라니.
희신건
cha*****15机
공감했다
군요
고교 야구의 결과 따위는 아무래도 좋지만, 확실한 것은 고시엔 100 년의 역사에 먹칠을 했다.
회신간
한다군요
gdn********1分前
일본에 반하는 내용의 교가학교는 출장금지로 해라
회신 건
eja******** 1970前
역사에 남을 불쾌한 고시엔 대회였습니다.
▼회신 건
익명 1分前
공강 0
했다군요
20
고시엔 100년에 한국 학교가 이긴 것이 복잡한 기분.
한국이 너무 좋아하겠다.
재일교포이거나 한국에 인연이 있는 학생들이 대부분일까?
교가도 일본해가 아니라 동쪽 바다라는 게 정치적으로 찌릿찌릿했 다.
학교에서 제출한 것입니다. 라고 NHK도 텔롭을 냈고,
최신 건
pla********分前
독도라니 다케시마 말이군요, 들리지 마세요.
▼희신건
공했다그렇군요
pgg******** 109前
결승전도 타이브레이크인가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
하지만 결승전의 마지막이 한국어 노래라서 위화감밖에 없네.
▼회신간
공했다군요
포코타 1分
음, 그런거구나.
교토 국제, 반일교육을 하고 있는 조선학교가 우승이야, 한국에서는 미운 일본을 때려눕혔다!고 기뻐하겠지.
▼희신건
공감했다
0
군요
하나타마야 1
아무래도 좋아.
반일학교 따위는 없어져라.
최신 0건
공했다그렇군요
으
0
0

매스컴을 아주 좋아하네 조국의 고등학교가 이겨서
▼희신건
tet********2分前
일본에서 나가서 한국인
▼희신건
Δ
숲길보고
공감했다
그렇군요.
금광 보고
공김했다
그렇군요
0
3
daj********2分前
송강 보고
나는 타이브레이크 단호 반대파이지만, 점점 그 생각이 강해졌다. 적어도 결승전은, 연장 제한없이는 할 수 없다......
최신 건
▼더보기
공감했다
요
nag********2分前
보고
정정당당한 결과이므로, 원래대로라면 칭찬해야 하지만, 고시엔의 진홍의 깃발이 일본에서 나가 버린 것처럼 생각되어 순순히 기뻐할 수 없다. 복잡한 기분....
▼화신 건
클린했다
그렇군요
2
으음
1
한국의 고등학교에 출전 자격이 있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
회신 이건
공감했다
항군요
kum*******1分前
새마 슬림 부교
교가만은 어떻게 안 돼? 일본땅은 옛날부터 한국의 고향이라 부르지 만, 이런 것은 NHK에서 들어도 좋아.....
▼회신 0건
vof********分前
역시, 타이브레이크보다도,
▼더보기
금강했다군요
2
0
교토(京都) 국제의 교가에 위화감이 있었어.
공감했다
행군요
보고
t7k*****25分
고시엔 100년 만에 더렵혀진다. 아사히신문, 마이니치신문 어른들은 매년 강해져 가는 외국 국적 학
세미 숨김 보고
교를 왜 방치했을까.
종교학교와는 차원이 다른 일본을 표적으로 한 횡행으로 속수무책 인 것은 과거 스스로가 위안부문제등을 꾸며낸 경위로부터인가. 그렇게 일본이 밉나?
▼회신 건
공감했다
그렇군요
으뜸
5 — 코이츠라 코시엔 100주년 기념식 빼앗겨서 개 씨게 긁힌 데스 wwwww

교토국제고 고시엔 우승에 대한 (넷우익이 아닌) 정상적인 일본인 어른들의 축하 반응

교토 국제가 봄과 여름을 통해 첫 우승! 결승전 에서 사상 첫연장 타이 브레이크의 끝 관동 제일 을 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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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6회 전국 고교 야구 선수권 대회 마지막 날·결승 교토 국제 2-1 간토 제일 연장 10회 타이 브레이크 (23일 고시엔) 교토 국제(교토)가 관동 제일(동 도쿄)에 결승전에서는 사상 최초의 연장 타이 브레이크의 끝에 찢어, 봄 여름 통하여 첫 고시엔 우승을 장식했다. 무사일·2루로 시작되는 연장 타이 브레이 크. 교토 국제는 0-0으로 맞이한 연장 10회, 에이스 왼팔·나카자키 류생(3년) 의 대타 니시무라 카즈키(2년)가 좌안타로 무사 만루에서 1번·가네모토 유키 (3년)가 압출 사구를 뚫고 1점을 선제 게다가 미타니 세이야(3년)가 라이트에 희비를 발해 1점을 더했다. 에이스 나카자키가 9회까지 4안타 무실점, 10회는

댓글 17건
Fox*****4분 전
추천순
신착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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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우승 축하합니다! 이번 대회는 2부제의 채용, 봄에 이어 신기준 박쥐 의 계속과 수색 요소를 안은 가운데 개최되었습니다 연일의 혹서, 타격 기술의 향상 등 시대와 함께 바꿀 필요가 있는 요소가 있었던 것도 사실 입니다 그 중에 지금까지와 변함없는 것이있었습니다 구아들이 보여주 는 전력 플레이의 여러가지입니다 연습으로 필사적으로 쫓은 타구, 몇 번이나 휘두른 스윙을 고시엔이라는 무대에서 피로하는 모습에 마음을 칠 수있는 것이있었습니다 팀을 우승으로 이끄는 니시무라 군의 릴리 프! 야구장을 열광의 소용돌이에 감싸는 하나이군의 타구력투하는 마정 군이 타이샤에 새로운 역사를 새긴다! 조실의 우치노 시프트가 가르쳐 준 유배의 깊숙한 일구 일타에 숨을 삼키고, 경기 속에서 플레이를 통해 전력으로 기쁨, 회개, 찬양, 눈물한다! 결승전의 사이렌은 더운 여름의 끝을 말해 옵니다 일말의 외로움이 운반해 오는, 가을의 방문이군요 나 이스 게임! 정말 고마워요!!

kee********
그냥 지금
교가로 관계없는 학생이 비난받고 귀엽다고 생각한다. 비난하는 것을 그만두라고 하고 싶지만, 그러한 인간은 유감스럽지만 일정수 있다. 물 론, 교가를 알고 들어간 학생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학생이 많은 것 은 아닐까 전통문화가 있는 교가이지만, 지금의 학생을 생각해, 만약 학 생이 위화감을 기억한다면, 교명을 변경한 것처럼, 교가도 변경해도 괜 찮은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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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0
코코 1분 전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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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토 이치 고준 우승 축하합니다. 올해의 관동 이치고는 끈기를 무기에 강호교를 차례차례로 쓰러뜨리고, 특히 수비가 훌륭했다고 생각합니다. 더운 가운데 수고하셨습니다. 천천히 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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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한
광연
X
※※※※※※ 그냥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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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렬하고 멋진 경기였습니다!! 교토 국제 나카사키 군의 호투가 빛나고 있었다! 9회부터의 노도의 공방은 손에 땀 잡았다! 교토 국제 고등학교 축하해!!

비 패턴 그냥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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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여러분, 축하합니다. 우승은 선수 여러분의 노력의 성과입니다. 앞 으로의 일본 야구를 북돋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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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u********2분 전
나카자키도 굉장했지만, 니시무라가 내년도 있는 것이 무섭다. 만루에 서도 차분하고 있었고 그 체인지 업 아무도 칠 수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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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W********
그냥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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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국제 축하해! 관동 제일 수고하셨습니다. 이번 대회를 상징하는 수 비의 격투로 훌륭했다. 좋은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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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1분전
이 아이들에게 아무런 죄도 없지만, 또 선전적인 발신이 이웃 나라에서 잠시 계속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올바른 교육, 정보를 받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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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패턴 그냥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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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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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여러분, 축하합니다. 우승은 선수 여러분의 노력의 성과입니다. 앞 으로의 일본 야구를 북돋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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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u********2분 전
나카자키도 굉장했지만, 니시무라가 내년도 있는 것이 무섭다. 만루에 서도 차분하고 있었고 그 체인지 업 아무도 칠 수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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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W******** 그냥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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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국제 축하해! 관동 제일 수고하셨습니다. 이번 대회를 상징하는 수 비의 격투로 훌륭했다. 좋은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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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은 32분 전
축하해! 교토 국제, 접전이었기 때문에 타이 브레이크는 흥미를 끌었다. 좀 더 힘과 힘의 던지기를 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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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 그냥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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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국제 축하해! 간토 이치고도 대단한 좋은 게임이었다! 가슴을 펴세 요

dtj********그냥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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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학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타이 브레이크로 결착이라는 결승에 어 울리는 대회! 교토 국제 첫 우승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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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 그냥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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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긴장된 멋진 게임이었습니다! 두 팀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그리 고 교토 국제,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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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0

pwi******
그냥 지금
숨기기/보고
결승전에 적합한 좋은 게임이었다! 양교 나이스 파이트! 교토 국제는 첫 우승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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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광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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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 영혼을 팔았던 인간 라마 10세 만세! 그냥 지금
축하해! 잘했다! 그리고 두 학교에 축복을 보냅니다!!!!!! 축하합니다! 재미있는 경기였습니다!!!
▼회신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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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o1분 전
두 학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좋은 경기였습니다! 그리고 첫 우승! 축하 합니다!
▼회신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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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광연
0

頑張れ! 京都国際ナイン(힘내라! 교토 국제 나인) / 甲子園出場(갑자원 출장) 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축하합니다)

"힘내라! 교토 국제고!"

교토 택시들에 단체로 붙어서 돌아다니는 중.

한국계?

그런게 중요함?

근본도 없는 도쿄 놈들 엿먹일 절호의 찬스인데?

교토인들이 한국계 학교가 고시엔 우승했는데도 조센징 소리 안 하는 이유

심지어 교토 쪽 고교가 이긴게

68년만이라고 한다.

심지어 여름 고시엔에서.

여름 고시엔이 봄 고시엔보다 중요함.

교토가 망할 도쿄 놈들을 엿먹였다는데

학교를 만든 게 누군지 뭐가 중요해!!!

??? : "한국어 교가 부르는 학교는 교토의 수치다!"

世直塩仕置人
@h_s_n_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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京都人ですけど、京都国際には明日で退いて欲しい。名前変えただけで、運営方針は韓国学園時代と変わらない。これ以上、甲子園で韓国語の校歌は聞きたくない。京都の恥。甲子園球場の100周年の節目に縁起悪い。
일본어 원문의 Google 번역
교토인입니다만, 교토 국제에는 내일로 물러나길 바란다. 이름 바꾸는 것만으로 운영 방침은 한국 학원 시대와 다르지 않다. 이 이상 고시엔에서 한국어 교가는 듣고 싶지 않다. 교토의 수치. 고시엔 야구장의 100주년의 고비에 인연이 나쁘다.
2024년 08월 20일 16:46·조회수 620만회
3,551 재게시물 787 인용 31.1천 마음에 들어요

masahiro nishikawa
@masahironishika
お前が「京都の恥」やねんけど。
일본어 원문의 Google 번역
너가 「교토의 수치」야 하지만.
●世直塩仕置人 @h_s_n_55·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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京都人ですけど、京都国際には明日で退いて欲しい。名前変えただけで、運営方針は韓国学園時代と変わらない。これ以上、甲子園で韓国語の校歌は聞きたくない。京都の恥。甲子園球場の 100周年の節目に縁起悪い。
2024년 08월 22일 ㆍ7:20 ㆍ조회수 121천회
477 재게시물 8인용 2,932 마음에 들어요 35 북마크

Koji Matsui 松井孝治
@matsuiko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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京都国際高等学校野球部の皆様、優勝、誠に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京都勢が68年ぶりに深紅の大優勝旗を手にされた姿に大いに感激し、胸が熱くなりました。
並みいる強豪を相手に、どんな時にも全力で粘り強くプレーされ、激闘を制して頂点に輝く姿は、多くの京都市民、全国の高校野球ファンに、勇気を与えてくれました。
夏の甲子園3度目の出場で初優勝という偉業を達成されたことは、選手の皆様、関係者の皆様のたゆまぬ努力と情熱の賜物であり、心から敬意を表します。その栄誉を称え「京都市スポーツ大賞」をお贈りします。

마츠이 코지
@matsuikoji
교토 국제 고등학교 야구부 여러분, 우승,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교토세가 68년 만에 심홍의 대우승기를 손에 넣은 모습에 크게 감격해 가슴이 뜨거워졌습니다.
늘어선 강호를 상대로, 어떤 때에도 전력 으로 끈질기게 플레이되어, 격투를 제제로 정점에 빛나는 모습은, 많은 교토 시민, 전국의 고교 야구 팬에게, 용기를 주었습니다.
여름의 고시엔 3번째 출전에서 첫 우승이라는 위업을 달성한 것은 선수 여러분, 관계자 여러분의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의 은사이며 진심으로 경의를 나타냅니다. 그 영예를 기리는 「교토시 스포츠 대상」을 선물합니다. — 교토 시장 : 엥? 존나 상 주고 축하해 줄건데요?

교토국제고 고시엔 우승 소식에 바짝 긁힌 일뽕 원종단

진짜 언론들 오버하는거 어이없음.
한국계 학교니 오사카 총영상부터 난리치던데, 그냥
일본 고교 야구 하나임. 2021년도에 4강 갔을땐 그
렇게 조용하던 언론이 먼저 나서서 들쑤시고 있음.저
기 야구부 학생들은 다 일본애들이고, 고시엔 구장
밟고 싶어서 스카우트 당하거나 스스로 온 애들임.
야구하는 애들 소원이 고시엔 구장 밟아보는거고, 공
립학교선 출전 자체가 희박하니, 명문 사립 고교는
주전으로 나오기 힘드니까 각 지역에서 유학 온 애들
임. 그리고 교토 국제고교는 2021년까진 지방대회에
서 탈락하는게 디폴트인 학교였음. 학교 살릴려고 야
구부에 투자 엄청하고 그 결과가 2021년도 나온거
임. 그러니까 이제 야구하는 애들도 여기서는 이제
고시엔 가는구나라고 진학을 한거임. 누가 보면 타이
샤 고교나 카나아시 고교나 무슨 스토리 있는 학교인
줄 알겠어. 그냥 고시엔으로 보자고. 오사카 총영사
가 안전관리에 만발의 준비하겠다는 말 듣고 더 어이
없었음.
답글
(IP보기클릭) ❘ 24.08.22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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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가사 가지고 난리치는 언론이나, 한국이 좋아 서 진학한 것이다. 한류가 그렇게 인기있다라고 말하 는 인간들이나, 한국계니까 응원해야한다는 말이 왤 케 웃기게 들리는지 모르겠어. 오히려 학교는 학교 철학 땜에 학교 학생들 피해볼까봐 교가 바꾸는 것도 심각하게 고려 중이라고 하는데.
답글
(IP보기클릭) ❘ 24.08.22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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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하면 걍 간토다이이치 고교가 이겼으면 함. 우승 하면 또 얼마나 난리 칠지 더 웃김. 오히려 야후 댓글 은 교토 국제 고교 올라오니 자이니치다 이런 개소리 하고 있던데, 좀 우리만이라도 호들갑 떨지 않고 차 분히 보면 좋겠음. 꼭 정치논리 가져와서 더 이슈화 시키는게 더 어이 없음.

일본애들이 좋아하는 스토리? 타이샤 고교가 스토리 의 완벽한 주인공이 될 뻔했지. 고시엔 1회 대회 지 역 예선에 참여하고 3회 대회에 4강 진출하고 이후 에는 지역예선 통과도 못하는 C-D급 평가 받다가 1960년대에 출전하고 이후 처음 출전. 그리고 3회전 에서 서도쿄 명문 와세다 실업고교 3-2로 연장 타이 브레이크까지 가서 이겨서 8강 진출하고. 이게 일본 인들이 좋아하는 스토리지. 지역학교 + 공립학교 + 업셋 + 고시엔 1회 출전. 이런게 기적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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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보기클릭) ❘ 24.08.22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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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무슨 고시엔 100년이야. 100년 지난지 몇년 되었는데. 한신 고시엔 구장 개장 100년임.
❘ (IP보기클릭) ❘ 24.08.22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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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 누르는 애들은 뭐냐?
(IP보기클릭) ❘ 24.08.22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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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이번 고시엔 진짜 흥행요소만 다 때려박았네!

고시엔 구장 100주년

(사실상 현재 형태의 고시엔 대회 100주년)

고시엔 역사상 최초의

동서대전 / 신구도대전 (도쿄 vs 교토)

두 학교 모두 학교명에 도쿄/교토가 포함 됨.

사립고(교토국제) vs 공립고(간토다이이치)

경기 내용은 10회(타이브레이크)

만루 상태에서 투수가 틀어막고 이김.

진짜 무슨 청춘물 하이라이트 경기나 다름 없음.

야구명문 관동제일고에 비해 찢어지게 가난했던 교토국제고에 야구공을 후원한 기업

찢어진 공 테이프 붙여 훈련,고시 엔 4강 쾌거...KIA, '한국어 교가' 교토국제고에 1000구 쏘았다
OSEN 제공
2024.03.13 12:40

OSEN=이선호 기자] "절차탁마하겠습니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구단은 지는 5일 일본의
한 학교에서 보내온 편지를 받았다. 교토부의 교
토 국제고교가 보내온 기부에 대한 감사 편지였
다. KIA는 지난 2월 말 교토 국제고 야구부에 사
용구 1000개를 선물했다. 국제고 야구부원들이 고
가의 경식공이 모자라 헤지면 비닐테이프까지 붙
여서 사용한다는 사정을 들었던 것이다.

한국 프로야구단이 갑자기 일본 고교팀에게 공을
기부하는 일을 의아하게 여길 수 있다. 교토 국제
고의 역사를 보면 쉽게 이해가 간다. 교토 지역은
일제강점기에 건너간 한국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곳이다. 교토 국제고는 광복후에도 귀국하지 않고
교토에 생활을 터전을 잡은 교포들이 뜻을 모아
자녀 교육을 위해 창립한 학교였다.

2004년 일본정부의 인가를 받은 정식 고교가 됐 다. 학생수는 130명 남짓 정도이다. 현재는 시대적 흐름상 재일 한국인 보다는 일본 국적의 학생들 이 대다수 구성원을 차지하고 있다. 다만 지금도 "동해 바다 건너서~"로 시작하는 한국어 교가를 채택하고 있다. 경기 열리면 한국어 교가가 고시 엔 구장에 힘차게 울려퍼진다.
지난 2021년 봄 고시엔 대회에 창단 22년만에 교 토대표로 처음으로 출전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뿐 만 아니라 연일 파란을 일으키며 4강까지 진출하 는 새 역사까지 만들었다. 일본 열도에 한국어 교 가가 울린다는 사실이 국내에 알려지자 많은 주목 과 응원을 보냈다. 구단은 한민족에 뿌리를 둔 학 교 야구부의 사정을 듣고 흔쾌히 야구공을 쾌척한 것이다.
교토국제고 박경수 교장은 야구부의 고시엔 대 회 출정식 사진과 함께 감사의 편지를 통해 "1000 개의 야구공을 기부해 주셔서 감사하다. 매우 귀 중해 평소 부원들이 낡은 야구공에 비닐 테이프를 감아 재사용하고 있었다. 앞으로 더욱 절차탁마하 는 도구로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고마움을 전했 다

일본에서 한국어 교가가 나온 게 별거 아닌 이유

"동해바다 건너서 야마도 땅은
Q
답글
@WwKjlii• 3일 전(수정됨)
일본~이정도 가지고 엄살 부리지마라!! 우리는 광복절날 기미가요를 국가공영방송에서 전국민들에게 들려 주었다!!

교토국제고 고시엔(갑자원) 결승 진출, 공영방송에 한국어 교가 울려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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